읽을거리
책장을 덮은 뒤에도 이어지는 이야기.
잠들기 전 그림책 읽어 주는 법 — 10분이면 충분한 베드타임 루틴
매일 밤 그림책을 읽어 주고 싶은데 막상 하면 길어지고, 아이는 더 말똥말똥해진다. 잠자리 독서를 짧고 편안하게 만드는 순서와 책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다.
링 라드너, 편지로만 쓴 소설 — 「차가운 게 좋은 사람들」 읽기 전에
야구 기자로 시작해 헤밍웨이와 울프, 피츠제럴드가 아낀 작가가 된 링 라드너. 편지만으로 두 사람의 속마음을 드러내는 단편 「차가운 게 좋은 사람들」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이야기.
질투와 부러움은 어떻게 다를까 — 「질투의 옥타브」로 보는 비교하는 마음
친구의 좋은 소식에 축하하면서도 속이 쓰릴 때, 그건 질투일까 부러움일까. 두 마음의 차이와, 비교가 우리를 어떻게 위아래로 흔드는지 단편 「질투의 옥타브」와 함께 들여다본다.
밀물과 썰물은 왜 생길까? 아이에게 쉽게 설명하는 법
갯벌에서 아이가 "바닷물은 어디 갔어?" 하고 물을 때. 달과 바다 사이의 일을 아이 눈높이로 풀어 보고, 그림책 〈달 아이〉가 시작된 서해의 밤 이야기도 덧붙였다.
고전 단편소설 추천 — 처음 읽는 사람을 위한 짧은 고전 10편
고전은 읽고 싶은데 두꺼운 장편은 엄두가 안 날 때. 하루 저녁이면 한 편을 다 읽을 수 있는 영미·유럽 고전 단편 열 편을, 어떤 마음을 다루는지와 함께 골랐다.
"깜깜한 게 무서워" 하는 아이에게 — 그림자놀이로 어둠과 친해지기
불 끄면 무섭다는 아이에게 "무서운 거 없어"보다 먼저 해 줄 수 있는 것들. 어둠을 없애는 대신 어둠과 조금 친해지는 그림자놀이와 잠자리 이야기를 모았다.
선의일까, 자기만족일까 — 「차 한 잔」과 「은가면」 속 '착한 마음'
누군가를 돕고 나서 뿌듯했던 그 마음, 정말 상대를 위한 것이었을까. 낯선 사람에게 손을 내밀었다가 흔들리는 두 여자의 이야기로 선의 아래 숨은 마음을 들여다본다.
빛과 어둠은 반대말일까? 달 아이와 밤 아이가 태어난 이야기
빛과 어둠을 적이 아니라, 아직 서로를 잘 모르는 사이로 그려 보고 싶었다. 그림책 〈달 아이〉의 두 주인공, 달 아이와 밤 아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적어 둔다.
이디스 워튼은 어떤 작가일까 — 「로마 열병」으로 처음 만나는 워튼
여성 최초로 퓰리처상을 받은 작가, 이디스 워튼. 뉴욕 상류 사회를 누구보다 잘 알았고, 그래서 누구보다 날카롭게 그렸다. 단편 「로마 열병」을 읽기 전에 알아 두면 좋은 워튼 이야기.
버지니아 울프가 질투한 단 한 사람, 캐서린 맨스필드
체호프를 스승으로 삼고, 울프의 질투를 받고, 결핵 속에서 걸작을 쓴 작가. 「미스 브릴」과 「차 한 잔」의 작가 캐서린 맨스필드의 삶을 따라가 봅니다.
헨리 제임스는 왜 호손의 평전을 썼을까 — 다섯 작가의 연결 고리
서로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다섯 작가는 문학이라는 그물 안에서 뜻밖에 이어져 있습니다. 『저 사람은 왜 저럴까?』 작가들의 연결 고리.
작가들도 질투했다 — 다섯 작가의 양가감정 뒷이야기
몰래 돈을 건네면서도 친구의 소설을 흉보고, 미워하면서도 끝내 질투를 고백한 작가들. 『왜 이런 마음이 들까?』 다섯 작가의 흥미로운 이야기.
독서 모임 질문 추천 — 양가감정을 이야기하는 고전 단편 다섯 편
『왜 이런 마음이 들까?』로 독서 모임을 연다면? 작품별 이야깃거리와 결말을 피한 질문 열 개, 모임을 이끄는 작은 요령까지 정리했습니다.
양가감정이란? 한 마음에 두 마음이 살 때
좋으면서 싫고, 축하하면서 서운한 마음. 양가감정이 무엇인지, 왜 생기는지, 그리고 문학은 이 마음을 어떻게 보여 주는지 정리했습니다.
독서 모임 질문 추천 — 『저 사람은 왜 저럴까?』 고전 단편 다섯 편
맨스필드, 제임스, 체호프, 카프카, 호손. 다섯 편의 고전 단편으로 독서 모임을 연다면 이 질문으로 시작해 보세요. 결말을 피한 질문 열 개와 모임 요령.